로비 장의자(아트리오)
2023년도 Good design Award에서 선정된 디자인입니다.
본 제품은 공항라운지, 병원, 대기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2~4인용 공용 의자 입니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인조가죽을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안락한 대기와 휴게공간을 제공 합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최적의 공간을 만들어가며, 실용적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곡선의 연속적인 패턴과 통일성을 강조하여, 인체공학적인 유선형 쿠션설계로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 합니다.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된 형태로 충격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며 사용자의 신체조건 평균에 맞춘 규격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신체에 미칠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조형적 특징은 등,좌판을 동시에 잡아주는 프레임 구조로 조립이 간단 하면서 견고합니다. 오염에 취약한 등,좌판의 단점을 개선하여 간편하게 교체하여 언제나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소재와 스틸 파이프를 견고하게 연결 합니다. 고탄성의 소재로 체형에 맞는 착석감 을 유지하고 복원력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his design was selected for the 2023 Good Design Award. The product is a 2-4 person shared seat that can be used in airport lounges, hospitals, and waiting areas. It features an aluminum frame and synthetic leather to provide a convenient and comfortable waiting and resting space for users. It allows individuals to create optimal and practical spaces according to their preferences.
Emphasizing the continuity and uniformity of curved patterns, it offers comfort and coziness with ergonomically designed cushions. The rounded corners protect users from impacts and are sized to minimize negative effects on the body during long-term use, based on average body dimensions. The design's structural features include a frame that holds both the backrest and seat simultaneously, making assembly simple yet sturdy. The vulnerable backrest and seat pads are designed to be easily replaceable, ensuring cleanliness at all times. Aluminum die-casting material and steel pipes are firmly connected. The high-elasticity materials maintain comfortable seating that adapts to different body shapes and has excellent durability for long-term use.